광화문통신 [오늘의 실버픽]의 키워드는 "고독력"입니다.
시니어는 은퇴 후 새로운 삶의 환경 속에서 고독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때 그러한 상황에 있음에 대해 스스로를 지나치게 자책하지 말고 혼자 지낼 수 있는 힘인 고독력을 키우는 한편으로 새로운 만남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갈수록 관계의 범위가 좁아질 수밖에 없는 경향을 보이는 시니어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 고독력이 필요할 것이다.
삶의 자유와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독력을 키우자
일찍이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은 “대중 속의 고독”이라는 표현을 내놓았다. 이는 현대 대중사회에서 타인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내면의 고립감과 번민을 느끼는 사람들의 사
contents.premium.naver.com
'광화문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실버픽] 새롭게 언어를 배워 읽고 쓰는 즐거움 (0) | 2024.02.26 |
---|---|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에 대비해 생애설계를 바꾸어야 한다 (0) | 2024.02.19 |
은퇴한 시니어에게는 동네친구가 중요해진다 (0) | 2024.02.05 |
[오늘의 실버픽] 기대수명을 더 길고 건강하게 누리는 방법을 보여주는 곳은 어디인가? (0) | 2024.01.31 |
[오늘의 실버픽] 실버타운 선택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0) | 202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