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통신 [오늘의 실버픽]의 키워드는 “월배당 주는 ETF”입니다.
한때 배당주나 배당주 ETF에 투자해 배당금을 매달 월급처럼 받는 것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당시 투자 대상은 모두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이나 ETF였다. 국내에는 월배당 ETF 상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1일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S&P500’을 상장하면서 국내에서도 월배당 ETF 투자 시대가 열렸다. 현재 거래되는 월배당 ETF는 주식형, 채권형, 커버드콜형, 리츠형 등으로 형태가 다양하며 개수도 23개에 이른다. 그중 12개는 기존 ETF를 월배당 형태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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