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우리나라 신규 취업 등 노동 공급은 고령층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남녀별로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전망이 나왔다. 여성 고령층은 경제 활동을 활발하게 하나 남성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0년대 중반을 전후로 전체 경제활동참가율마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취업자 수도 연평균 7만~10만명에 그쳐 2010년대 실제 평균치 28만7000명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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