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가 대거 퇴직하는 이른바 ‘실버 쓰나미’ 시대에 고령 창업이 붐을 이루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60세 이상이 창업한 기업은 12만9384개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6년(7만 3471개)보다 76.1% 늘어난 역대 최고치였다.
하지만 이런 실버 창업 붐의 이면을 보면 생계 유지를 위해 ‘등 떠밀린 창업’이 많아 노후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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